
체리젤리
기본재료
체리 4개, 화이트와인·사이다 1컵, 설탕 1큰술, 판젤라틴 4장
만드는 법
1. 판젤라틴은 물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다.
2. 팬에 화이트와인, 사이다,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다.
3. ②에 ①의 젤라틴을 넣고 고루 섞이도록 저어준다.
4. 한 김 식힌 ③을 볼에 부은 후 체리를 넣어 냉장실에서 5시간 이상 굳힌다.
5. 굳은 체리젤리를 숟가락으로 긁어서 모양을 살려 칵테일 잔 등에 담아낸다.
코스 요리의 디저트로도 좋은 체리젤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이다.
체리의 모양과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부드럽고, 또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 디저트로 제격이다.
체리 대신 블루베리나 산딸기처럼 작고 색감이 있는 과일을 여러 개 넣어 만들어도 예쁘다.
수박큐브
기본재료
수박 1/4통, 레몬필 1개 분량, 블루베리 1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발사믹 식초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까고 얇게 채썰기 하거나 필러를 이용해 레몬필을 만든다.
2. 수박은 껍질을 제거한 뒤 큐브 모양으로 자른다.
3. 수박과 블루베리를 담고 레몬필을 올린 다음 취향에 따라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는다.
시원한 수박은 이뇨 작용이 뛰어나고 몸의 열을 내려줘 여름에 많이 먹는 과일 중 하나다.
화채로도 많이 먹는다.
단맛은 있지만 새콤한 맛이 없기 때문에 예쁘게 썰어 상큼한 레몬필과 함께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으면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손님용 디저트로 낼 때는 허브 등을 장식으로 올리면 보기도 좋고 프레시한 향이 더해져 더욱 좋다.
오렌지셔벗
기본재료
오렌지 3개, 레몬즙·설탕 2큰술씩
만드는 법
1. 오렌지는 믹서로 과즙을 낸다.
2. 오렌지 과즙에 레몬즙과 설탕을 넣어 설탕이 모두 녹도록 섞은 뒤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3. ②가 완전히 얼기 전에 2~3번 정도 숟가락으로 긁어 위아래를 잘 섞어준다.
4. ③이 완전히 얼면 아이스크림 스쿱 등을 이용해 동그랗게 떠 잔에 담아낸다.
5. 컬러감 있는 작은 과일 등을 올리거나 애플민트 등의 허브 잎을 1~2장 올린다.
오렌지셔벗은 설탕이나 색소 등이 다량 함유된 아이스크림을 대신할 수 있는 엄마표 아이스 간식이다.
오렌지 역시 사시사철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다.
오렌지의 상큼한 맛은 입맛을 돋우고 강한 단맛은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오렌지셔벗에 약간의 레몬즙과 설탕을 넣으면 시판 슬러시나 하드가 부럽지 않다.
좀 더 건강한 맛으로 셔벗을 즐기고 싶다면 설탕 대신 아가베시럽 등을 대신 넣어도 좋다.
여성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