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한번씩 갈 땐 늘 KTX 기차를 이용하게 되고,, KTX는 동대구역에 정차를 한다.
그래서 동대구역에 내려 근처에 볼일을 보게 될 때 한번씩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들르는 곳 중 하나 누리마을감자탕..
24시간영업을 하기에 시간구애없이 아무때나 갈 수 있어 편해서 더욱 부담없이 갈 수 있는곳..
이 날(작년 이맘때이다)은 동대구역에 아침을 거르고 일찍 도착을 해서 이른 시간에 밥을 먹기 위해 들어가게 되었다.
● 상 호 명 : 누리마을감자탕 동대구터미널점
● 전화번호 : 053-742-5857
● 주 소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 지 도 :
동대구역(기차역)에서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과 지하철이 있는 쪽으로 내려오면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신호등이 있고 그 신호등을 건너서
롯데리아를 오른쪽으로 끼고 위쪽으로 100미터 정도만 더 걸어올라가면
누리마을 감자탕 동대구터미널점이 나온다.
참고로,, 위에도 적었지만 이날이 작년 이맘때여서 지금은 보이는 외관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부 모습이 참 많이 달라졌다.
누리마을감자탕 내부모습..
역시 이른시간 즉, 밥때가 아니여서인지 손님 없이 한적하다.
그리고,, 이때는 내부가 룸식(신발벗고 들어가 앉아 먹는)이였는데
지금은 테이블식(신발 신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먹는)으로 바꼈더라.
예전 사진은 그냥 참고하시기 바란다;;
저녁이 아니라서 거하게 감자탕을 먹기엔 양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간단히 먹기위해 뼈다귀해장국을 주문했다.
뼈다귀해장국..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놀라는 것 중 하나..ㅋㅋ
갑자기,, 할머니뼈다귀해장국 간판보고 놀랬다는 외국사람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혼자 쿡쿡 거리고,,;;;
뼈다귀해장국 가격은 6,000원이다.
지금도 가격이 그대로였던것 같은데,, 가격도 올랐는지 그건 기억이 잘;;
코스메뉴도 있고 사리 추가도 되니 저녁에 와서 소주랑 거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을듯..ㅎㅎ
누리마을감자탕 기본찬이다.
겉절이..
이 날은 겉절이가 조금 짜웠던듯.. 평상시엔 아마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고추는 좀 많이 매우니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은 참고하시길..
입에서 불난다.ㅋㅋ
그리고 깍두기는 시원~~한 맛이 좋다.^^
누리마을감자탕의 뼈다귀해장국..
감자탕이랑 똑같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단지 한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며 감자가 안들어있다.ㅎ
뼈다귀해장국..
두툼한 살이 붙어져 있는 뼈다귀가 두점인가 세점인가 들어가 있고.. 우거지? 시래기? 와 함께 푸짐하게 나온다.
한뚝배기 먹으면 배 빵빵~ ㅎㅎ
한뚝배기 하실례예? ㅋㅋ
살 다 발라먹은 뼈를 담는 통..
열심히 먹다보니 어느새 식당안에 사람들이 들어와 북적북적해지기 시작했다.
예전엔 군인신분의 손님에겐 할인해 주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그런 제도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혹, 군인아자씨들은 한번 이용해 보면 더욱 좋을듯..ㅋ
24시간 영업을 하기에 언제 어느때고 속풀이를 하거나 식사를 하고자 할때 들르면 좋은 곳으로 추천해 드린다.
맛 또한 괜츈타. ㅎㅎㅎ ^^
▶ 먹은 메뉴 : 뼈다귀해장국
▶ 맛 : ★★★★ (4 / 5)
▶ 인테리어 : ★★★☆ (3.5 / 5)
▶ 가격 : ★★★☆ (3.5 / 5)
▶ 친절도 : ★★★ (3 / 5)